장시호 청문회 심문 동영상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오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오후 청문회에는 참석합니다.
어머니 최순득 에게 박근혜 얘기 들은적없다
결혼 기념일도 기억안나다~~ ㅋㅋㅋㅋ
아래 사진 둘이 썸타는 거 아닙니다.~~`
이시국에 웃음이 나는지요??
좀 어이 없는 답변들 재밌네요~~
그럼 청문회 심문 영상 봅시다.
아래
https://www.youtube.com/watch?v=jk0B-Zo67tk
아프다며 이핑계 저핑계 대고 있는 장시호의 모습입니다.
어깨가 아프다 부인과 병이 있다.
산부인과 쪽으로 아프다.
이핑계 저핑계 핑계도 많습니다.
하태원 의원과 썸타는 장시오 아닙니다~~
자신의 결혼 기념일이 생각이 안난답니다.
헛웃음 치는 하태원의원
그래도 이시국에 장시호는 웃음이 나올까요???
아픈게 사실일지 의문이 드네요~
너무~~ 해맑아 보이네요~
또 장씨는 연세대 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학교에는 제 실력으로 입학했으며 도와준 사람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계 스포츠 영재센터 설립에 대해 최순실 이모의 아이디어다.
최순실 이모가 만들라 해서 게획서를 만들었다.
김종 차관과도 이야기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무총장으로 설립과 지원을 주도했냐는 질문에는
당시 사무 총장이 아니었고 처음 만들었을때 스키 대회를 영재센터에서 후원하는 것을
위해서였다. 2주정도 사무총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뜯어 먹을려고 했을까요~~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 입학 그후 국민들의 돈뜯어 먹기에 혈안이된
최순실 박시호 일가~
정말 치가 떨립니다~
장시호는 이날 동행 명령장을 받고서야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최순실은 오지도 않았군요~~
장시호에준 16억은 삼성전자의 돈이라는 점도 밝혀 졌습니다.
청문회 잘 준비하여 명명 백백 밝혀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