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든 수험생들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정유라 특혜 확인)

촛불을 든 수험생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4차 촛불집회는 어떻게 흘러 갈지 매우 궁금합니다.

3차처럼 100만명 이상이 운집할거라 예상은 됩니다.

수험생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와 대통령 하야를 외쳤습니다.

미래의 유권자로서 바람직해 보입니다.

시위라는게 과거의 대모를 생각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흥겨운 록음악에 해방감을 반끽하면서 즐거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느라 참고 있었던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분노를 

마음껏 표출할 때입니다.

박근혜대통령과 그측근들은 4년이랑 기간동안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위해 국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사실들이 속속 들어 나고 있습니다.

최고의 권력으로 자신의 물질적 이득을 도모한겁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특히 학생들이 분노하는 부분은

최순실 씨 딸 정유라의 입학 특혜 입니다.

교육부의 정유라 특혜 의혹 발표 감사 결과를 보면

입학당시 승마라는 종목으러 수험생을 뽑은적이 없는데

당해 승마 종목이 편입된 부분 그리고 원서접수 마감후

금메달을 딴 부분이 점수에 반영된부분

학사관리가 없었다는점.

등입니다.

특히 정유라는 면접당시 금메달을 가지고왔다고 합니다. 

면접시험장에서는 그런것을 제출하지 못하게 되어있는데도 말이죠~ 

입학후에도 승마를 핑계로 전지훈련을 간다거나 

계절학기등을 통해서 학점을 올린다던가 하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가지 아닌

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제는 고3이 나선다 수능 끝 하야시작~

그로인해 원래 그자리에 들어갔어야 됬을 학생 한명이 희생되었습니다.

구제할 방법도 없고 그냥 피해만 당한 한 학생입니다.

이런일로 피해를 보는건 정당한 절차를 밟은 선량한

국민들입니다.

이런 피해가 나까지 안오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이글을읽고 있는 당신도 피해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순실과 그의 작당들의 세금이 올바른 곳에 쓰였다면

국민들을 더 낳은 복지혜택과 절감된 세금혜텍으 누렸을수도 있습니다.

그피해는 선량한 국민들이 오로지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기 잇속챙기기로 수험생들은 피해를 보았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이 거리로 나오는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입학하지 않은

고위 관료층 자제가 한둘이 아닐거란 생각은 저뿐이 아닐겁니다. 

보이지 않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제 많은 학생들이 시험으로 부터 자유로워진 때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선택과 그들의 행동으로 

나라와 미래가 바뀔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

학생들은 기발합니다.

학생들이 있어 희망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