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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발전 한국 주도 KSTAR 핵융합 실용화는 언제쯤?

by richreport 201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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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분열을 통한 발전은 꿈의 에너지 원이라 할수 있습니다.

 

인공태양 이라고도 부르는대요~  국가 행융합 연구소와

 

KSTAR 에서는 한창 수소핵융합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핵분열 인공태양프로젝트 ITER 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 유럽연합,미국,러시아,일본,중국,인도 가

 

 참여하여 국제핵융합실험로를 건설중입니다.

 

 

 

라틴어러 '길' 이란 뜻을 지닌 ITER 은 핵융합에너지 시대로 가는

 

지름길 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7개국이 힘을 합하여 진행중인대요 .

 





한국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KSTAR 의 개발 단계는 어느정도까지 왔을까요???

 

먼저 핵융합이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야 어느정도 감이 오겠죠??

 

핵융합은 안전하며,깨끗하고, 탄소배출에서 자유로운

 

에너지를 거의 무한대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동일한 원리를 이용한것입니다.

 

 

 

 

 

핵융합을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먼저 원자로 안에 자기장안에 초고온 상태의 플라즈마를 가둘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플라즈마가 5천만도 이상으로 매우 뜨거워야 하고 또 안정적으로

 

 고정된 크리고 가둬 둘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핵융합을 성공하기 위해서  세 가지 요소가 잘 맞아 떨어 져야 합니다. 

 

플라즈마의 입자 밀도, 플라즈마가 갇혀 있는 시간, 그리고 온도입니다.

 

 

 

 

 

 이 요구되는 세 가지 요소의 값 이상이 되어야지만  원자로가 가동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이 이러한 매우 차원높은 기술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는 주도국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올해 초에 KSTAR 핵융합장치에서 55초동안 플라즈마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를면 상요화 시기는 2050 년으로 내다보고잇는대요.

 

 이처럼 원천기술을 쌓다보면 그날이 더 앞당겨 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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